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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화인화교 연합회, 비영리 단체 등록 완료
  • 현동호 기자
  • 등록 2025-07-08 10:07:31
  • 다문화 공생과 재한 중국인의 소속감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충청남도 화인화교연합회는 2025년 6월 25일자로 대한민국 천안세무서에 정식 단체등록을 완료하며, 비영리 민간단체로서의 법적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등록은 재한 중국계 화인화교를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향후 공공기관과의 협력, 후원금 수령, 사업 집행 등에 있어 투명성과 공신력을 갖춘 공식 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25년 6월 3일에는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다문화통합지원센터에서 연합회 발대식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번 연합회는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중국 국적자, 화교 및 귀화인을 중심으로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재한 중국인 사회의 조직화 및 제도화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 2025년 6월 3일 충청남도 화인화교연합회 발기인총회 


이 날 행사에는 다문화통합지원센터, 교육청, 대학관계자, 중국 커뮤니티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다수의 귀빈들은 축사를 통해 연합회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재한 중국인을 위한 정보 제공, 법률·교육·문화 지원, 한중 민간 교류 촉진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표했습니다.

  

연합회 대표인 예치우리(叶秋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단체는 한국 충청남도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 노동자,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중국계 화인화교 서로 돕고 신뢰할 수 있는 공동체이자 제2의 고향이 되고자 한다”며, 향후 한국어 교육, 생활 법률 상담, 취업 정보 제공, 문화 교류, 자녀양육, 심리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을 밝혔습니다.

 

충청남도 화인화교연합회의 주사무소는 천안시에 위치하며, 향후 지역별 수요에 따라 지부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단결·상호지원·공생·전통계승’의 가치를 실천하며, 재한 중국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커뮤니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추가로 연합회는 다가올 무더운 여름철을 회원들의 자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뜻을 같이하는 회원의 모집에도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히면서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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